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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o, the bewitched
아무말 #19,
* 지금이 10월인데 마지막 업데이트가 어언 두 달 전이었다니 심각하다. 퍼스트리슨 묶음 발행도 몇 달치나 밀렸고. 대책이 없다 증말. * 마감은 언제나 그렇듯이 밀려있고, 이번에도 환절기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어김없이 감기를 얻는 바람에 그 핑계로 약 먹고 드러누웠더니 할 일이 사정없이 덮쳐와서 후회가 막심한 상태. 마감도 마감인데, 정신 차리고 보니 꾸준히 했어야 할 자잘한 일들이 마구 밀려있고 갑자기 다른 일거리가 끼어들고 하는 식. 내일이 공휴일인 게 다행이지. * 드디어! 실직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. 일주일에 세 번만 출근하면 되는 일이고, 첫 날은 뇌가 저릴 정도로 정신 없고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 꽤 할만 하다. 심지어 출퇴근 시간도 유동적. 업무 내용상 영어 공부도 된다(애..
anywords
2018. 10. 9. 0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