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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o, the bewitched
아무것: 171101 <원스> GV with 황석희 번역가 후기 (1)
날짜상 하루가 지나버렸지만 기억이 더 휘발되기 전에 써보는 GV 후기. 2017년 11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점 11관. * 2차이기도 했는데, 확실히 1차 때보다는 미묘한 감정선이라던가 더블린의 풍광 같은 것이 훨씬 더 잘 보인다는 장점은 있었다. 'Lies'가 흐를 때 플래시백처럼 지나가는 남주의 과거 영상은 여전히 멀미가 났지만. 그나마 거의 맨 뒷줄이어서 덜.... 했나....? * 황석희 번역가님의 이런저런 썰이 굉장히 흥미로웠는데, 소소하게는 존 카니의 영화들이 한국에서 유독 흥했다며 '주연 배우들이랑 같이 한국 와서 절해야 한다'고 이야기 한다거나(의 수익이 북미에서 940만 달러, 한국에서 150만 달러, 영국이 130만 달러로 한국이 2위인데, 은 북미 1600만 달러, 한국 250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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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1. 2. 03:31